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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와 함께 중부일보가 뜁니다 '경기북부판 신설' 중부일보
2016.07.05 15:18
24년간 내딛는 걸음마다 경기·인천지역 언론사(史)를 써온 중부일보가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합니다. 오늘자 신문부터 경기북부판을 만듭니다. 경기북부판 신설은 경기·인천지역 언론 최초입니다.

그동안 도내 언론은 수부도시 수원을 비롯한 경기남부 중심의 신문을 제작해 왔습니다.

경기북부 10개 시·군 인구는 330만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군사보호시설,수도권정비계획법 등 각종 규제에 묶여 있는 상황이고, 오피니언 리더들의 관심에서 멀어지면서 소외감을 받고 있습니다. 선거때마다 분도(分道)론이 나오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중부일보는 경기남부 중심의 신문 제작에 대한 반성과 함께 경기북부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일을 하겠습니다. 누구도 가보지 않은 미로(迷路)지만 사명감을 갖고 묵묵히 가겠습니다.

올해로 창간 24주년는 맞는 중부일보는 종합편성채널 jtbc와 제휴를 통한 경기·인천지역 방송뉴스 제작과 주간지 ‘주간 중부’ 발행에 이어 경기북부판 신설이라는 또 다른 도전을 시작합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입력일 : 2015. 06. 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