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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촘촘하게'...중부일보 경기북부판이 확대됩니다 중부일보
2016.07.05 15:21
경기·인천지역 언론 최초로 경기북부판을 신설한 중부일보가 오늘자 신문부터 경기북부판을 3개면으로 확대합니다.

현재 경기북부 10개 시·군 인구는 330만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남북간 문화적 차이와 관심사가 확연히 다르지만 경기도라는 프레임에 뭉뚱그려 조명받지 못했습니다.

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교육청 북부청사 등이 있지만 독자적인 행정을 하지 못하고 ‘큰집’ 눈치만 보면서 공직자는 물론 북부 주민들은 소외감과 박탈감을 받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선거 때마다 경기북도 분도(分道)론이 불거져 나오는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중부일보는 기존 경기남부 중심의 신문 제작에 대한 반성과 함께 북부판 확대 제작을 계기로 경기북부 주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겠습니다.

지난 6월8일자 신문부터 경기북부판을 신설해 2개면을 제작했으나 오늘자 신문부터 1·3·23면 등 3개면으로 확대합니다.

내년 창간 25주년을 맞는 중부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사랑에 힘입어 경기판,인천판에 이어 경기북부판, 자매지 ‘주간중부’ 발행, 종합편성채널 jtbc 방송뉴스 제작 등 종합미디어그룹으로 선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과 격려 바랍니다.

입력일 : 2015. 10. 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