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이사 최윤정
최고의 뉴스콘텐츠로 언제나
독자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1991년 2월 5일 첫발을 내디딘 중부일보는 지난 30년간 독자 여러분의 한결같은 성원과 지지 속에 경기·인천 대표 신문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이제 중부일보는 종이신문은 물론 인터넷과 영상, 모바일 등 폭넓은 뉴스플랫폼을 통해 대한민국과 함께 호흡하는 종합미디어그룹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지금 미디어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며 사실과 거짓이 혼재하는 정보의 난맥을 겪고 있습니다. 중부일보는 이런 혼란한 시대의 변화 속에도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 깊이 있는 분석, 차분하고 품격있는 오피니언 등 차별화된 콘텐츠로 독자 여러분의 정보 갈증을 해소하고 우리 사회의 바른 방향을 제시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중부일보니까 믿을 수 있다”는 독자 여러분과의 신뢰를 목숨처럼 여기며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흔들림 없이 정진하겠습니다. 오직 팩트만을 붙잡고 독자의 눈과 독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신뢰받는 미디어그룹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지난 세월 함께해 주신데 감사드리며, 중부일보는 늘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